자동차로 10분
사화방조제로 연결이 되어 육지가 된 섬이지만 아직도 섬이 가진 낭만과 서정이 곳곳에 남아 있는 대부도.
무엇보다도 대부도 가는 길목은 섬과 섬을 잇는 색다른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돌이 검다는 ‘탄도’, 부처가 나왔다는 ‘불도’, 신선이 노닐었다는 ‘선감도’를 비롯하여 섬 여섯 개가 마치 형제처럼 어깨를 맞대고 서해에 떠있다 해서 불리는 ‘육도’, 겨울이 되면 굴과 바지락을 채취하기 위해 인근 도리도로 이주했다가 이듬해 설이 되기 전에 돌아오는 독특한 생활방식의 ‘풍도’등은 독특한 멋을 간직한 곳입니다.
대부도 레저타운은 익스트림 레저 스포츠 전문 회사입니다.
1990년대 후반 레저 스포츠 분야가 확산되면서 레포츠클럽, 레저 동호회, 서바이벌 동호회 등의 작은 클럽들이 시발점이 되어, 꾸준한 활동을 통해 레저회사가 되었습니다.
※홈페이지: http://www.daebudoatv.com
※주소&연락처: 안산시 단원구 서워매봉길 40, 010-3397-2544
자동차로 10분
1927년 첫 무대를 시작으로 90년 넘게 그 명맥을 이어온 동춘서커스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커스단으로 유명 합니다.
인기는 예전만 못하지만, 여전히 다양한 볼거리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소: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1849-31
자동차로 10분
바닷가에 펼쳐진 갯벌의 부드러움도 느껴보고, 갯벌에 여러 바다생물도 채취해 보는 것을 말합니다.
갯벌체험의 진정한 목적은 갯벌체험을 통해 자연을 느끼며 사랑하고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생활양식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과 환경문제를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져 보는 것입니다.
자동차로 10분
물이 빠지면 길이 열리는 섬. 550m 길이의 선재대교로 대부도와 연결된 선재도 초입의 목섬(향도라고도 불림)은 손 때 묻지 않은 무인도 선재 대교를 건너다보면 만두 같은 작은 섬이 좌측에 보입니다.
드넓은 갯벌과 양식장이 펼쳐져 있고, 물 빠질 때까지 연인 둘이서만 비경을 독차지 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
자동차로 10분
화력발전을 중심으로 한 전기, 에너지 산업의 홍보역할을 담당하는 에너지파크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에너지 산업과 전기원리를 체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화력발전과 전기에너지, 신재생 에너지의 세계, 전기 원리체험, 영흥지역소개 등 5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로 20분
영흥도 북쪽 끝에 위치한 십리포 해수욕장은 여름에는 더위를 식혀주고 겨울에는 방품림 역할을 해주는 서어나무숲이 있습니다.
약4km 정도의 고운 자갈 해변과 모래밭은 이곳의 해 뜨고 지는 경치와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이룹니다.
자동차로 20분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장경리 해수욕장은 100여년이 넘는 노송대가 있어 시원한 그늘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넓은 해변 백사장에서 해수욕과 모래찜질, 그리고 갯벌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